축구선수 박종우

따스한 5월, 선남선녀의 결혼 소식을 전합니다.  

 

 '독도 세리머니'의 주인공 박종우 (부산 아이파크,MF) 선수가

5월 19일 강남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.

 

 


신랑 신부의 의견에 따라 개성을 담아

세상에 하나뿐인 청첩장을 프리미어페이퍼에서 특별히 제작했습니다.

큼직한 축구공 모양으로 디자인해 개성을 살리고

축구공 중앙에 두 사람의 이름과 결혼일을 영문 필기체로 멋스럽게 표현했습니다.

 

 

 

내지는 예복을 입은 박종우 선수 부부가

함께 축구를 즐기는 귀여운 캐리커처가 담겨 예비부부의 깜찍함까지 더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두 분을 똑 닮은  직접 그린 듯 한 스케치를 더해

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설렘과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지 않나요?  

 

 

 

 

 

독도세리머니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던 박종우 선수! 

 앞으로도 최고의 플레이 펼치시길 프리미어페이퍼가 따뜻한 맘으로 응원하겠습니다.

 

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 행복하세요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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